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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적 화두는 - 심플 - 이다.
심플에 관련된 생각들은 의외로 책으로 많이 나와있었다.
물질 만능에 따른, 재화 과잉에 따른 넘쳐나는 물건들을 주체할 수 없다는 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오늘부터 일주일간
| 심플하게 산다. 를 모닝 루틴 독서로 정했다.
심플하게 산다.는 크게 물건 / 몸 / 마음 3가지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있다.
그중 가자 대전제가 되어보이는
물건에 대해 적어본다.
| 심플한 삶이라고 해서
심플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딘 변화 뒤에야 심플한 삶에 이르른다.
그 변화란 바로 적게 소유하는 대신
더 유연하고 자유롭고 가볍게 우아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 물건을 많이 치워버릴수록
꼭 필요한 물건은 적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살아가는데는
아주 약간의 물건만 있으면 된다.
| 다른 삶을 선택한다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쓸모도 없는 물건을 계속 보관하고 이는 것.
그것이 오히려 더 낭비.
| 물건이 많으면 우리는 물건을 소유하지 못한다.
오히려 물건이 우리를 소유하는 꼴이 된다.
|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기 인생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 삶을 보다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생각 ]
+ 내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L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시도만 하고 끝내지 못해 자멸감을 주는 목표들
습관화 되지 않은 많은 아이디어들.
+ 그것을 내 인생에 둘 가치가 있는가?
L 아이디어들은 남겨도 좋겠지만, 다른 것들도 없애고 싶다.
+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L 최근 방을 치우고 알았다.
깔끔한 카페같은 집이 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걸.
아이들이 웃음지을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전해진다.
+ 소유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보다 중요한가?
L 소유에 의미를 둔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며 존재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 나는 적은 것에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
L 기본적인 것만 갖춰진다면
만족도는 높을 거 같다.
지금처럼 물건에 치여사는 날이
모두 사라지기를..
| 집은 물리적, 심리적 보호장치다.
집이 우리 몸을 보호하듯
몸은 우리 정신을 보호한다.
집은 우리 몸을 위한 곳이며
우리 마음을 위한 곳이다.
| 식생활이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것처럼
집을 어떻게 꾸미느냐가 우리 심리적 안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 꼭 필요하고 보기에도 좋은 물건 몇가지만 두고
나머지를 치우면 집은 평화로운 안식처가 된다.
| 물건은
> 꼭 그것이 아니면 안되는 것
> 유용한 쓰임새가 있는 것
이 두가지만 두자.
그 물건이 없으면 삶이 정상적이지 못한
그런것 말이다.
| 집을 아끼고 깨끗이 하고 존중하자.
이것이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 물질적인 것에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활짝 펼칠 수 있다.
| 집은
'언젠가는 쓰일'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요지부동의 창고가 아니라
꼭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안락하게 살수 있는 공간이여야 한다.
| 우리는
적게 소유하는 삶을 즐겨야 한다.
그 누구도 바다의 조개껍데기를 전부 주워
가질 수 없다.
그리고!
조개 껍데기는 조금만 놓고 봐야 예쁘다.
생기도 아름다움도 없이 '수북이' 쌓인 '줄은 ' 물건을 어떻게 즐길 수 있겠는가?
| 물건을 고를 때는 나에게 꼭 필요하고
되도록이면 크기도 작은 물건을 고른다.
| 장소에 맞지 않는 물건은 모두 치우자!
| 물건에 공간을 마련해주고 존중해주자.
최소한의 것을 가지고 최대한 활용하자.
그리고,
삶의 스타일을 부여하자.
#미라클모닝
#모닝루틴
#내인생의주인은 #나야나
#모닝페이지
#심플하게산다
#간단하고마음에드는것만내것
심플에 관련된 생각들은 의외로 책으로 많이 나와있었다.
물질 만능에 따른, 재화 과잉에 따른 넘쳐나는 물건들을 주체할 수 없다는 것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오늘부터 일주일간
| 심플하게 산다. 를 모닝 루틴 독서로 정했다.
심플하게 산다.는 크게 물건 / 몸 / 마음 3가지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있다.
그중 가자 대전제가 되어보이는
물건에 대해 적어본다.
| 심플한 삶이라고 해서
심플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딘 변화 뒤에야 심플한 삶에 이르른다.
그 변화란 바로 적게 소유하는 대신
더 유연하고 자유롭고 가볍게 우아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이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 물건을 많이 치워버릴수록
꼭 필요한 물건은 적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살아가는데는
아주 약간의 물건만 있으면 된다.
| 다른 삶을 선택한다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쓸모도 없는 물건을 계속 보관하고 이는 것.
그것이 오히려 더 낭비.
| 물건이 많으면 우리는 물건을 소유하지 못한다.
오히려 물건이 우리를 소유하는 꼴이 된다.
|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기 인생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 삶을 보다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생각 ]
+ 내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L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시도만 하고 끝내지 못해 자멸감을 주는 목표들
습관화 되지 않은 많은 아이디어들.
+ 그것을 내 인생에 둘 가치가 있는가?
L 아이디어들은 남겨도 좋겠지만, 다른 것들도 없애고 싶다.
+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L 최근 방을 치우고 알았다.
깔끔한 카페같은 집이 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걸.
아이들이 웃음지을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전해진다.
+ 소유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보다 중요한가?
L 소유에 의미를 둔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며 존재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 나는 적은 것에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
L 기본적인 것만 갖춰진다면
만족도는 높을 거 같다.
지금처럼 물건에 치여사는 날이
모두 사라지기를..
| 집은 물리적, 심리적 보호장치다.
집이 우리 몸을 보호하듯
몸은 우리 정신을 보호한다.
집은 우리 몸을 위한 곳이며
우리 마음을 위한 곳이다.
| 식생활이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것처럼
집을 어떻게 꾸미느냐가 우리 심리적 안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 꼭 필요하고 보기에도 좋은 물건 몇가지만 두고
나머지를 치우면 집은 평화로운 안식처가 된다.
| 물건은
> 꼭 그것이 아니면 안되는 것
> 유용한 쓰임새가 있는 것
이 두가지만 두자.
그 물건이 없으면 삶이 정상적이지 못한
그런것 말이다.
| 집을 아끼고 깨끗이 하고 존중하자.
이것이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 물질적인 것에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활짝 펼칠 수 있다.
| 집은
'언젠가는 쓰일' 물건들로 가득 채워진
요지부동의 창고가 아니라
꼭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안락하게 살수 있는 공간이여야 한다.
| 우리는
적게 소유하는 삶을 즐겨야 한다.
그 누구도 바다의 조개껍데기를 전부 주워
가질 수 없다.
그리고!
조개 껍데기는 조금만 놓고 봐야 예쁘다.
생기도 아름다움도 없이 '수북이' 쌓인 '줄은 ' 물건을 어떻게 즐길 수 있겠는가?
| 물건을 고를 때는 나에게 꼭 필요하고
되도록이면 크기도 작은 물건을 고른다.
| 장소에 맞지 않는 물건은 모두 치우자!
| 물건에 공간을 마련해주고 존중해주자.
최소한의 것을 가지고 최대한 활용하자.
그리고,
삶의 스타일을 부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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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산다
#간단하고마음에드는것만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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