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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프린스 호텔 지도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에서 10m
깔끔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명동에서 이가격에 먹다니.
대다나다!!
피자, 파스타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움.
담에 명동가면 여기로 가서 먹어보려함.ㅎㅎ
가성비 쵝오!
🏨 호텔 프린스 서울의 역사
- 개관 시기: 호텔 프린스 서울은 197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0 (명동역 1번 출구 바로 앞).
- 특징: 3성급 호텔이지만 위치와 접근성 덕분에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적합한 숙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리모델링: 2010년대 초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탈바꿈했습니다.
👤 창업주
- 호텔 프린스의 창업주는 故 김승규 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그는 중소호텔 경영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호텔을 명동 상권 활성화의 거점으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 가족경영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도 2세 경영진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작가를 위한 행사 – “명동문학의 밤”
- 행사명: 명동문학의 밤 (Myeongdong Literary Night)
- 개최 시기: 매년 가을(10월 말~11월 초)
- 장소: 호텔 프린스 서울 컨퍼런스룸 및 명동 일대
- 주최: 호텔 프린스 × 지역 문화단체 (예: 서울문인회, 중구문화재단)
- 목적: 국내외 작가와 독자들이 교류하며 문학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
- 행사 내용:
- 작가 강연 및 북토크
- 신인작가 낭독회
- 문학 공모전 시상식
- 명동 일대 문학 투어
매년 작가를 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는 듯 하다.
창업주가 문학을 사랑하는 분이셨던듯..
이렇게 자자손손 뜻깊은 일을 하는 분에게 존경심이 든다!
명동 문학의 밤이라고 매년 있는 행사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 2024년 기준 행사 정보 (참고용)
🎨 행사 포스터
- 주제: “도시와 기억, 문학으로 걷다”
- 날짜: 2024년 10월 28일(월) ~ 11월 1일(금)
- 장소: 호텔 프린스 서울 & 명동 역사문화거리
- 주최: 호텔 프린스 서울, 서울문인회, 중구문화재단
-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요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장소
| 14:00 | 개막식 & 작가 토크 (정여울, 김영하) | 호텔 프린스 컨퍼런스홀 |
| 16:00 | 신인작가 낭독회 | 호텔 프린스 2층 라운지 |
| 18:00 | 문학과 음악의 밤 (시 낭송 + 피아노 연주) | 명동성당 앞 야외무대 |
| 상시 | 명동 문학산책 (해설사 동행 투어) | 명동 거리 일대 |
📚 참여 작가 (2024년)
- 정여울 – 감성 에세이 대표 작가
- 김영하 –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 백수린 – 젊은 여성 서사 대표 작가
- 외국 작가 – 일본의 오가와 이토, 프랑스의 마리 다리외세크
📝 참가 신청 방법
- 방법 1: 호텔 프린스 서울 공식 홈페이지 → "문학의 밤 신청"
- 방법 2: 전화 신청 (02-752-7111, 행사 담당자 연결 요청)
- 참가비: 무료 (사전 예약 필수, 인원 제한 있음)
🎁 참가자 혜택
-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에코백, 작가 엽서 세트) 제공
- 일부 강연은 사인회와 포토타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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