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생기고 사람들간에 유대관계가 형성되면챙겨주는 것들이 생긴다.설명절, 추석,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노인의날발렌타인, 블랙데이, 프라이데이... 데이.데이...뭔놈의 기념이 그리 많고챙겨야 할것이 그리 많은지..챙겨받으면 기분 좋은거 제일 잘 아는 자이지만나는 받기는 좋아하고베푸는데 인식 (한게 아니라 그냥 귀찮....)한 것인가;;친구 생일 챙기는 것도카카오톡이 알려줘서 겨우하는 나같은 경우선물을 하는데 인식하다기 보단그렇게 챙기고 나는 못받을 것같은 불긴한 예감때문에도안하는 게 있었었다. (어릴떄 ㅋㅋ)참 아쉽게도나는 상대방을 기꺼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선물을 주었지만그 상대방은 아주 가볍게 생각해서 내가 준 선물을잃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본 이후로그냥안주고 안받기 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