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산다. 몸2
[가벼워지기]
몸이 순조롭게 돌아가려면 비만은 금물이다.
적게 먹고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은 일종의 철학이고 지혜이다.
살을 뺴는 보편적인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살을 뺼수 없다.
- 가벼운 몸으로 가볍게 -
식사량을 줄이면 수명은 늘어난다.
적게 먹되 영양가는 챙겨라
몸을 가꾸자.
외출하거나 산책하자
많이 웃자.
자기자신에게 향기로운 목욕물과 아름답고 편안한 옷을 선물하자.
움직이고 걷는 일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재발견하라.
그리고 가벼운 몸으로 유연하고 건강하게 살자.
- 치료해야 할 것은 병이 아니라 사람 -
건강하여면 올바른 의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영양과잉 사회에 살고 있다.
비만은 축척의 병
사람들은 언제나 더 많이 원하고 그 결과 질병원인인 스트레스를 자초한다.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사람의 잘못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치료해야 할 것은 질병이 아닌 사람이다.
[ 먹기 ]
- 소밥한 밥상 -
이상적인 식생활은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의 종류에 제한을 두는 것이다.
위장은 자신의 주먹크기정도
- 천천히 우아하게 -
음식을 먹기 전에 호흡부터 하자
부엌은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성스러운 장소로 만들자.
밥상에 생명력과 생각을 담아내자.
좋은 것이 지난 진정한 가치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풍요로움은
일종의 금욕 안에서만 맛볼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소식하고, 가치를 담아내고..)
- 아름다운 장소에게 아름답게 -
혼자 먹더라도, 아름답게 먹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매만지고 몸을 깨끗이 하자.
양이 아닌 질이 우리를 만족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포만감은 양이 아니라 질에 의해서
즉,
음식의 질
음식을 먹는 장소의 질
음싱글 먹을 때 우리 마음 상태의 질
에 의해 좌우된다.
[ 길둘아가 ]
- 배고픈 던 몸이 아니라 마음 -
식탐이 아닌 몸을 만족시켜 주는 것을 먹자.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 or 지루하면 음식을 먹는다.
음식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가장 좋은 의사가 되어야 한다.
음식은 배고플때만 먹자.
1)시간이 되었다고
2) 스트레스 받은 일을 해낸 이후 상으로
3) 우울하다고
4) 화가 난다고
5) 질투가 난다고
먹지 말라는 애기다.
한입,한입 먹을떄마다 충분히 음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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